예비사회적기업 ‘민들레마음’, 중증질환 환아 그림으로 만든 파우치 펀딩 오픈

김수호 2021.06.25 10:29



  예비사회적기업 ‘민들레마음’은 지난 22일부터 한 달간 텀블벅에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와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착하고 귀여운 민들레마음 파우치!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 펀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들레마음이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를 돕기 위해 진행한 ‘희망인형’과 ‘머그컵과 양말’ 펀딩에 이어 세 번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다. 


  민들레마음은 이번 펀딩을 통해 노트북과 태블릿PC를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를 처음으로 출시한다. 


  태블릿PC를 넣을 수 있는 11인치 ‘파리 파우치’와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15인치 ‘바바 파우치’, 보기만 해도 시원한 디저트 컨셉의 ‘조각 스티커팩’이 이번 펀딩의 리워드다. 


  선착순 10명에게는 파우치 2개와 조각 스티커팩을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도 준비했다. 


  지난 6월 텀블벅에서 진행한 ‘중증질환 환아 그림으로 만든 희망인형’은 크라우드펀딩 목표금액의 230%를 달성하고, 10월 해피빈에서 진행한 ‘중증질환 환아 그림으로 만든 머그컵과 양말’ 크라우드펀딩은 608%를 달성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민들레마음의 손유린 대표는 “곁에 두고 ‘민들레마음’과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를 떠올릴 수 있도록 자주 사용하는 노트북과 태블릿PC 파우치를 리워드로 정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를 많은 분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과정 중 겪는 어려움을 완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는 의료서비스다. 


  국내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기관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9개뿐이다.

  한편,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 및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필요성 제고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소셜벤처다.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과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제품을 제작해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한국전력공사, (재)함께일하는재단,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한다. 


더퍼블릭 김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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