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필기구 브랜드 제브라(ZEBRA)의 한국총판사인 (주)짐모아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솔솔바람’에 민들레마음 다꾸에디션 30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솔솔바람의 출범 5주년을 기념하고, 치료 중인 환아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민들레마음 다꾸에디션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에서 탄생한 캐릭터 브랜드 민들레마음과 (주)짐모아가 함께 기획한 꾸미기 세트로 제브라의 사라사 볼펜과 마일드라이너, 민들레마음 떡메모지, 마스킹테이프 등 환아들이 병동 내에서 학습 및 놀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나눔을 계기로, (주)짐모아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환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주)짐모아 대표 심재천은 “전국의 환아들과 가족들이 늘 밝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보다 즐거운 일이 더 많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솔솔바람’은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전문팀으로 환아와 가족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돌보는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필기구 브랜드 제브라(ZEBRA)의 한국총판사인 (주)짐모아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솔솔바람’에 민들레마음 다꾸에디션 30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솔솔바람의 출범 5주년을 기념하고, 치료 중인 환아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민들레마음 다꾸에디션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에서 탄생한 캐릭터 브랜드 민들레마음과 (주)짐모아가 함께 기획한 꾸미기 세트로 제브라의 사라사 볼펜과 마일드라이너, 민들레마음 떡메모지, 마스킹테이프 등 환아들이 병동 내에서 학습 및 놀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나눔을 계기로, (주)짐모아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환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주)짐모아 대표 심재천은 “전국의 환아들과 가족들이 늘 밝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보다 즐거운 일이 더 많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솔솔바람’은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전문팀으로 환아와 가족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돌보는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